아이를 낳아도 행복한 프랑스 육아 - 유럽 출산율 1위, 프랑스에서 답을 찾다
안니카 외레스 지음, 남기철 옮김 / 북폴리오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 독일 엄마가 쓴 책입니다. 그러다 보니, 첨부터 끝까지 독일과 프랑스를 견주어가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책 제목처럼 [육아]의 방식을 말하는 내용이 아니예요. 두 나라의 육아 체계와 제도를 살펴보는 책이라고 하는 게 더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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