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공간 - 청계천 사람들의 삶의 기록
윤홍은 외 지음 / 삶창(삶이보이는창) / 2004년 7월
평점 :
품절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소설이고 영화로군요. [잘 사는 사람들은 고생하는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는 퀵 서비스 아저씨의 말은, 삶으로 깨닫는 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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