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삶이 내게 왔다
정성일 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이희수 교수의 글을 특히 잼나게 읽었습니다. 그러나 17명의 선정 기준이 무엇이었나요? 박래군과 이진숙의 글이 같은 책에 나란히 엮인 건, 누군가에겐 치욕스러운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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