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5 - 제2부 유형시대
조정래 지음 / 해냄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이 모든 이야기들이 한낱 소설이 아니라, 한국의 맨얼굴이었다는 사실에 새삼 분노합니다. 공장에서 기계 취급받다가 손가락이 잘려도 어디 속 시원히 하소연할 곳조차 없어 복수를 꿈꾸는 청년.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니, 역시 별 수 없었을 거 같네요. 이 땅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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