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일기 - 아프리카의 북서쪽 끝, 카나리아에서 펼쳐지는 달콤한 신혼 생활
싼마오 지음, 이지영 옮김 / 좋은생각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사하라 이야기)보다는 재미 면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럭비공 같은 싼마오. 조금은 다른 시대에, 그리고 다른 곳에서 살다간 글쓴이에게 많은 매력을 느끼기엔 충분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