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겔스 평전 - 프록코트를 입은 공산주의자
트리스트럼 헌트 지음, 이광일 옮김 / 글항아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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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스의 철학, 생각 뿐 아니라, 그의 성격까지 자세히 들여다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큰 사상가이자 혁명가였던 그도 마르크스도 어쩔 수 없는, 그냥 사람이었군요. [공산당 선언]을 꺼내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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