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 속의 여우
에프라임 키숀 지음, 정범구 옮김 / 삼인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내가 이스라엘 사람이었다면, 그 유머 코드와 정서를 잘 알아듣고 아주 잼나게 읽었을 거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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