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고루 먹어요! 또조심과 함께하는 안전이야기 8
토이앤스토어 기획, 문상수 엮음,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 국민서관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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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또조심과 함께 하는 안전이야기>가 벌써 여덟번째네요..

처음에 이 책 만났을 땐 큰 반응 없던 아들이..

어느 순간부터는 이 책들만 손에 들고 보고 있다죠..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본다고 책을 들고 어린이집으로 가기도 하고 말이죠..

 


어렸을 적에는 엄마가 해 주는대로 잘 먹었는데..

커가면서 선호하는 음식이 생기고, 먹어 보지 않았던 음식은 안 먹으려고 하기도 하고..

또, 먹기 싫은 음식 억지로 먹게 하면 맛 없다고 온갖 인상을 쓰는 큰아이..

그래도 요즘은 살살 달래면 한 번씩은 먹었는데..

이젠 울 딸램이 잘 먹다가 먹고 싶은 음식만 먹고 있네요..

그래서 너무나 반가웠다죠..*^^*

 


첫번째 에피소드는 [골고루 먹어요! 랍니다.

우유와 시금치 먹는 것을 싫어하는 주인공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까요?

 


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볼 수 있어요..

울 딸 이 책 들고와서 몇 번을 읽어 달라더랍니다.

그래서 책을 읽어 주면서 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몸을 튼튼하게 해 주는 음식은 뭐가 있는지, 키를 크게 해 주는 음식은 뭐가 있는지 이야기 나눠 보았어요..

그리고, 병원에 간 김에 얼마나 많이 컸는지 키도 재보았답니다..

생각보다 많이 크진 않았더랍니다..ㅎㅎ

 


두번째 에피소드는 [먹어도 안 돼요! 만져도 안 돼요!]랍니다.

아이들은 참 호기심이 많죠..

엄마 화장품도 좋아하고,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좋아하고, 만지기도 해요..

그런데 그것들이 위험성을 띄고 있어 문제죠..

 


엄마 화장품, 향수, 그리고 세제들..

왜 만지면 안되는지, 먹으면 안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우리집 두 꼬마들은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요..

제가 화장을 잘 하고 다니는 편이 아님에도 이모나 할머니 화장품을 보면 만지고, 갖고 놀곤 하네요..

얼마 전, 할머니가 화장을 하고 계시는 걸 보더니..

"난 화장 안해도 이쁘지? 엄마!"

이러는 울 딸..

화장품을 보면 먼저 만지고, 바르던 아이였는데..

할머니 화장하시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저리 이야기 하네요..

어찌나 한참을 웃었던지..

아이가 좀 큰걸까요??

 

쑥쑥이 음식과 불끈이 음식을 찾아 보는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쑥쑥이 음식과 불끈이 음식 위주로 선호하는 음식을 바꿔 주었음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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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한 보따리 웃음 한 보따리 돈 이야기 잘잘잘 옛이야기 마당 8
박영란 글, 이규옥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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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많이 들려주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을 종종했어요..

그런데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도 참 어렵더랍니다.

몇 년 전이었던가? 서정오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옛이야기 들려 주시는 걸 들었어요..

어찌나 맛깔스럽던지..

그 선생님 정도 되려면 정말 무한한 연습을 해야겠더라구요..

책을 읽어 주는 것하고, 잠자리에서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

전 후자가 아이들에게 더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만, 아직 시도는 못해보고 있다죠...ㅠ..ㅠ..

아이들에게 이야기 한 편이라도 들려 주고 싶어서 만나게 된 책은..

미래아이 출판사 잘잘잘 옛이야기 마당

<욕심 한 보따리 웃음 한 보따리 돈 이야기>랍니다.

 

보통 아이들 그림책을 만날 땐 한 권에 하나의 이야기만을 만날 수 있는데..

이 책은 돈이라는 주제를 갖고 일곱가지 옛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책의 두께에 우리 아이가 먼저 책에 덤벼 들진 못하더랍니다..ㅎㅎ

그래서 열심히 읽고,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던지..

아님 열심히 읽어 주어야겠죠..

 


첫번째 이야기는 [돌고 도는 돈]이랍니다.

아들이 어렵게 번 돈을 아버지가 갖고 내려 오다 잠시 쉬었던 곳에 돈주머니를 두고 왔어요. 다행히 돈 주머니를 다시 찾았죠. 그리고 집으로 가던 중 물에 사람이 빠진 것을 보고, 자신이 갖고 있는 돈을 다 걸고 그 사람의 목숨을 구하게 되죠. 그리고 그 사람은 바로 자신의 돈을 찾아 준 사람의 아들이었어요.

정말 돈이 돌고 돌았네요..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처음에 보고..

 


두번째는 욕심을 부리던 양반이 결국, 닭 값을 받고, 닭의 모이 값을 돌려 주게 되는 이야기에요..

우리의 옛이야기에는 지혜와 해학이 담겨 있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이야기는 들어 본 듯한 이야기에요..

이승에서 많이 베풀수록 저승 곳간이 채워져 간다네요..

많이 베풀고 살아야겠어요..ㅎㅎ

 


냄새 맡은 값을 내라면 어떻게 할까요?

아이의 지혜로 냄새 맡은 값을 지불했어요..ㅎㅎ

정말 지혜로운 아이..

우리 아이도 이처럼 지혜롭게 자라주었어면 하고 바라게 되더랍니다..

 


욕심의 끝이 어디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에요..

 


백 냥으로 산 이야기는

전에 보았던 훨훨 간다와 비슷한 내용이더랍니다..

 

봉이 김선달이라고 왜 부르는지 알 수 있는 이야기에요..ㅎㅎ

 

대 부분의 이야기들이 돈과 관련되어 있는데, 돈에 대한 사람의 욕심을 그대로 보여 주네요.. 그러면서도 지혜를 배울 수 있고,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었답니다.

너무 욕심 부리고 살면 안되겠단 생각이 드는 이야기들..

 

열심히 내 것으로 만들어 아이들 잠자리에 들려 주고 싶단 생각을 또 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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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에는 즐깨감 수와 연산 - 스토리텔링 창의영재수학 즐깨감 수학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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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깨감 시리즈가 많이 나와 있어서 궁금했었죠..

그래서 <6세에는 즐깨감>을 만나기 전 <7세에는 즐깨감 규칙성과 문제해결 편>을 만났었답니다.

물론, 우리 아이는 6세였지만, 6세부터 가능하다고 하기에 7세 편을 먼저 만나 봤네요..

그 때도 혼자서 잘 해 주었는데..

오늘 <6세에는 즐깨감 수와 연산편>을 만났어요.

택배 포장을 뜯자마자 큰아이가 관심을 보이니 4살 작은 아이도 관심을 보이더랍니다.

그래서 오빠거라고 했더니 어찌나 서럽게 울어대던지..

그래도 울 큰아이 동생이 우니까 그럼 먼저 보고 달라고 양보 하네요.. ㅠ..ㅠ..

 

 

 

책을 보자마자 연필을 들고 이렇게 혼자 앉아 문제를 풀고 있는 아이..

덕분에 전 책 구성이 어떻게 되었는지 구경도 못했답니다.

저녁 먹고 하자고 했음에도, 저녁상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열심히 문제 풀이를 하는 아이..

수와 연산 부분은 아이와 해 보지 않았기에 지루하고 딱딱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이의 반응이 의외였어요..

그래서 책 내용이 더 궁금했다죠..

 

 

스토리텔링 창의영재수학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이야기로 수와 연산을 접할 수 있더랍니다. ㅎㅎ

<6세에는 즐깨감 수와 연산> 추천 연령은 5세, 6세, 7세랍니다.

그래도 우리 둘째는 4살이기에 오빠만큼 크면 해야 한다고 했더니 울음을..

울 아들은 오빠만큼 크면 그 때 책 준다고 동생을 달래네요..ㅠ..ㅠ..

 

책과 해설집이 분리 가능하답니다.

책은 생각이 자라요, 응용력이 커져요, 창의력이 샘솟아요와 답지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차례를 살펴 보면

수의 순서를 알아요.

가르고 모아요.

얼마일까요.

수가 커졌어요로 되어 있어요.

수의 순서를 알아요는 숲 속 마을과 옛날 옛적에 생활 속의 수를 통해 점점 심화학습이 되는 거 같아요.

가르고 모아요는 가르고 모으기, 가르고 모으기 퍼즐 나라를 만나 볼 수 있고, 얼마일까요는 더하고 빼요, 10만들고 10에서 빼기를 만나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수가 커졌어요는 50까지의 수와 알쏭달쏭 수 퍼즐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숲 속 마을 부분을 큰아이 혼자서 했어요..

앞 부분은 알려 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했는데..

창의력이 샘솟아요 부분은 조금 어려워 하더랍니다.

순서대로 수를 쓰면 되는 거였는데, 처음엔 잘 하는 거 같더니 숫자를 거꾸로 써야 해서 어려워 하더랍니다.

그 때 옆에 있던 동생이 거꾸로 1부터 10까지 수를 써 올라가는 것을 알려 주더랍니다..ㅠ..ㅠ..

동생 덕분에 숲 속 마을 부분은 끝냈어요..

그리고 다음 부분은 내일 한다고 연필을 놓더니 책 내용이 궁금했는지 책장을 넘기며 어떤 내용이 있는지 살펴 보네요..

 

덕분에 책 구성을 아이들이 잠든 다음 보게 되었어요..

아직 아이와 해 보지 않은 연산 부분이라 아이가 어려워 하면 어떻게 하지 걱정도 되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제대로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그럼에도 책장을 쭈욱 넘겨보니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을 다양한 구성들이 눈에 띄였답니다.

 

여름이라고 신나게 놀기만 했는데..

이젠 즐깨감과 함께 학습모드로 돌입 가능 할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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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인성 숲 속 이야기 - 천재성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김동훈 지음 / 한언출판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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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창의성 놀이의 저자의

 

"창의에 인성을 더하면

천재성이 폭발한다!"

의 주제로 48가지 이야기로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는 창의, 인성 이야기이다.

 


창의, 인성교육이 대세다!

창의적인 사람의 특성은 뭘까?

창의성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창의성에 왜 인성도 보태야 할까?

네 가지의 큰 주제에 소소한 이야기들을 48편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활용법을 살펴보면

첫번째, 창의, 인성에 대한 알찬 정보 살펴보기

두번째, 재미있는 이야기 읽기

세번째, 생각이 껑충 뛰어 오르는 간단 메모 보기

네번째, 이야기를 더욱 깊게 이해하기

다섯번째, 창의, 인성 퀴즈 풀어보기

의 다섯 단계가 소개 되어 있다.

 

이야기만 읽고 난 후 창의, 인성과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활용법을 살펴보니 계단을 올라가듯이 단계별로 수준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었던 또 하나

'스캠퍼 기법'이다

스캠퍼 기법은

대체하기

결합하기

응용하기

변형하기

다르게 활용하기

제거하기

뒤집기

의 일곱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이 성장하고 글쓰기 능력도 늘어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렇게 '스켐퍼 기법'의 예를 따라 가다보면 이 기법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다.

 

다섯번째, 창의, 인성 퀴즈 풀어보기

두번째, 재밌는 이야기 읽기

세번째, 생각이 껑충 뛰어 오르는 간단 메모 보기를 만나 볼 수 있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나면 '잠깐만'을 통해 이야기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다.

챕터가 처음 시작할 땐 창의, 인성에 대한 정보를 살펴 볼 수 있다.

 

책의 활용법을 따라가다 보면

조금씩 조금씩 생각의 깊이가 깊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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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창의성 놀이 - 천재성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김동훈 지음 / 한언출판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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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살아오면서 창의적이기보단 주입식에 더욱 길들여져 있었던 나이기에 우리 아이들에게도 나도 모르는 사이 어쩌면 창의적이기보단 주입식을 더 먼저 접하게 해 주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시간이 흐르면서 바뀌는 것들이 참 많은데, 그 중 하나가 교육 환경인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그저 산으로 들로 뛰어 다니면서 놀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아이들이 배워야 할 것들도 많고, 해야 할 것들도 많아진 것 같다.

어떤 경우에는 아이들이 조금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부모라는 멍울을 쓰고 있어서, 내 아이를 무조건 놀리지는 못하는 것 같다.

최소한 내가 아이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찾아 보게 되는 걸 보면 대한민국 부모라는 이름에서 나도 자유로울 수 없는가보다 싶다.

그래서 그런지 내 아이는 나와는 달랐으면 하는 생각을 종종한다.

그래서 보게 된 책이 <맛있는 창의성 놀이>이다.

 


네 개의 챕터는

바꾸고 표현하기

생각하고 정리하기

이해하고 대처하기

새롭게 바라보고 실행하기

이다

네 개의 챕터를 통해 유창성과, 민감성, 독창성과 융통성, 정교성을 기를 수 있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창의력, 습관의 힘이다!

창의력은 남들과 다른 무엇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것 또한 습관의 힘으로 길러진다고 하니, 반복학습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창의성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프롤로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었다.

1. 하나의 문제에는 오직 한 가지 정답만 있다고 생각하는 습관

2. 애매모호한 것은 골치 아픈 것이라고 생각해서 피하려고만 하는 태도

3.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여겨서 피하려고 하는 태도

내 아이들이 갖게 되지 못하도록 해야 할 습관, 태도들인 것 같다.

 

책 내용을 살펴 보았다.


새로운 속담 만들기,

속담과 뜻을 현대에 맞게 다시 만드는 새로운 속담..

아이들과 해 보면 좋을 듯 싶다.

 


정교성을 기르기 위한 방법을 비롯해, 유창성, 민감성, 독창성 등을 기르기 위한 방법도 만나 볼 수 있다.

 


제시 되어 있는 상황에 맞게 내 생각을 써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책을 보면서 창의적인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창의성 놀이를 습관처럼 활용한다면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많이 길러질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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