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뿔소 만3세 : 한글쓰기 코뿔소 한글쓰기 3
삼성출판사 유아교육연구소 구성, 한규희 그림 / 삼성출판사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늘 오빠만 학습을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오빠를 부러워하는 둘째..

때론 오빠 것임에도 본인 것이라고 우기고, 뺏고 하기도 했는데..

이번엔 온전히 혼자만 할 수 있는 교재를 만났어요..

만 3 세..

우리 딸 이제 만 3세가 되었어요..*^^*

아직 한글을 접하게 해 준 게 없어서..

그나마 자기 이름을 교구로 만드는 정도..

알려 준 적 없는데 혼자서 이름을 만드는 것 보고 감탄을 했는데..

과연 쓰는 게 가능할까 싶긴 했지만..

 


제가 잠깐 부엌에 들어간 사이..

오빠랑 사이좋게 워크북을 활용하고 있네요..

아마 선 긋기는 큰아이가 한 듯해요..

 


그리고, 사이좋게 스티커 붙이기..

두 아이들 모두 스티커 붙이는 걸 좋아하거든요..

이제 좀 컸는지..

엄마 도움 없이 둘이서 사이좋게 스티커 붙이기도 하네요...ㅎㅎ


아이들이 워크북을 보고 난 후 교재를 넘겨 보았어요..

숨어 있는 동물 찾기를 하면서 'ㄱ'이 들어간 동물 이름을 알 수 있고..

 


숨어 있는 글자 색칠을 하며 글자 모양을 익힐 수도 있네요..

 


그리고 직접 자음을 써 보게 되어 있었죠..

울 딸 혼자서 'ㅎ'을 따라 그렸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아마 오빠 도움으로 스티커도 붙인 거 같아요..

 


글과 그림 연결하기..

맞는 글자 찾기를 하며 글자 모양을 익힐 수 있게 되어 있네요..

 

한글 자, 모음 익히며 쓰기

낱글자 익히기까지..

 

어렵지 않아 큰아이가 지문을 읽으며 어떻게 하는지 알아 본 후

작은 아이와 함께 워크북을 풀어 가는데 무리가 없었던 거 같아요..

 

제가 함께 봐 줘야 했는데...

두 아이들에게 기회를 뺏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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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똥 내놔! -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동화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
큰삼기 글.그림 / 머스트비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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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똥, 방귀..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소재라고 들었어요..

 


아이들 배변 훈련을 할 때 많이 보여줬던 내용의 책들..

지금은 배변 훈련을 다 끝냈지만..

이 책은 참 특이해요..

 


<멋진 똥 내놔!>는 아홉 작가들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고 동물을 한 마리씩 맡아 그렸답니다.

한 작품에서 아홉 작가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는 게 신기해서 보게 된 책이에요..

 


동이가 힘을 줘요..


토끼, 말, 사자, 판다, 펭귄, 하마, 코끼리, 공룡 그리고 사람의 똥을 만날 수 있어요..

각 동물들이 누는 똥의 특징도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고, 그림을 그린 아홉 작가의 개성이 듬뿍 담긴 아홉 동물(사람 포함)도 만나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동물들의 먹이와 똥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다른 동물들의 먹이와 똥에 대해 알면서 나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건강한 똥을 누기 위해서는 우유, 채소, 과일을 먹고, 고기보다는 생선, 두부 등을 먹는 것이 좋다네요.

요구르트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되고, 매일 운동을 하면 더욱 좋대요..

 

우리 아이들도 건강한 똥울 누기 위해..

고기보다는 채소와 생선을..

그리고 매일 밖에 나가 햇빛을 쬐면서 운동을 했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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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반딧불이랑 불꽃놀이했지 아빠는 심심할 때 뭐 했어? 4
곽미영 지음, 윤봉선 그림, 김현태 감수 / 웅진주니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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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적 기억을 더듬어 보면..

하늘에 별들이 총총 뜨는 초저녁 무렵이었던 거 같아요..

집에 가는 길에 반딧불이를 본 기억이 있어요..

벌써 이십여년도 전 이야기이네요..

그 후론 반딧불이를 본 기억이 없어요..

제가 살고 있는 곳 근처에도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예전엔 그냥 길 가다 볼 수 있는 반딧불이를..

이젠 맘 먹고 찾아 가 봐야하네요..

 


노랗게 빛나는 빛들이 반딧불이에요..

제 기억에 저렇게 많은 반딧불이를 본 적은 없는 거 같아요..

그래도 시골에 살아서 반딧불이를 보고 자랐던 기억이 있는 것만으로도 큰 축복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애반딧불이랑 불꽃놀이 했지>는 아빠 심심핼 때 뭐했어? 네번째 책이랍니다.

그 전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책들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

 


어른들이 장에 가시고, 늦게까지 오시지 않아 마중을 나가는 길이에요..

이미 해는 져 온 세상이 어둡다 못해 깜깜해진 시간이죠..

깜씨 사총사는 부모님들을 마중하려고 냇가까지 내려왔어요..

 


물에 사는 애반딧불이레요..

점점 더 많은 불빛들이 모여요..

손으로 잡아봐도 뜨겁지 않아요..

 


애반딧불이를 잡아 모았어요..

그러다 냇물에 빠져 신발이 벗겨지기도 했는데..

애반딧불이 등을 비추고 바로 신발을 찾았네요..

귀신 흉내도 내면서 놀았죠..

 


애반딧불이를 잡고 있었더니 불이 희미해져..

부모님들이 오실 때까지 잡고 있으려고 했던 애반딧불이를 담았던 봉지를 열어 날려 주었어요..  

애반딧불이들이 환한 빛을 내며 날아가네요..

 

애반딧불이처럼 물가에서 만날 수 있는 물벌레들이랍니다.

물잠자리, 소금쟁이, 물방개, 물장군, 강도래, 날도래, 하루살이, 각다귀..

 

지금도 물가에 가면 애반딧불이를 비롯해 이런 물벌레들을 만날 수 있겠죠?

 

요즘은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을 가는 분들이 많아졌죠..

저희도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올해는 너무 늦은 거 같네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해요..

어쩌면, 애반딧불이도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신나게 놀다보면 만날 수 있는 선물이 아닐까요?

도시의 회색빛에 길들여진 아이들이 맘놓고 뛰어 놀면서 자연을 만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속에서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자연을 접해 보게 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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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 똥싸개 탐정! - 배탈 똥탈이 났어요 스콜라 우리 몸 학교 1
신순재 지음, 이희은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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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잘 싸고..

그러면 건강하게 잘 큰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우리집 꼬마들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데..

잘 싸는 것은 아닌 거 같아요..

워낙 배 아프다는 얘기도 자주 하는 편이고..

변을 봐도 딱딱한 게 변비지 않을까 싶거든요..

 


우리 아이들도 어쩌면 똥싸개 탐정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똥싸개 탐정의 탐정 파일이에요..

첫 번째 사건 : 된똥꼬 사건

두 번째 사건 : 물똥폭탄 사건

세 번째 사건 : 위빵빵 사건

네 번째 사건 : 으웩냠냠 사건

다섯 번째 사건 : 마음똥 상처똥 사건

으로 나뉜답니다.

네 번째 사건의 의뢰인은 사람이 아닌 동물이에요..

그 점이 흥미로웠답니다.

 


똥싸개 탐정은 의뢰인이 찾아 오면 질문지 작성을 하게 해요..

똥을 만드는 길에 대한 설명이랍니다.

입으로 먹은 음식물은 식도, 위, 소장, 대장, 직장을 거쳐 항문으로 똥이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의사선생님이 처방전을 주시듯이

똥싸개 탐정은 '진정한 똥사개 수칙'을 제시한답니다.

 

동물의 의뢰가 있었던 의웩 냠냠 사건에는

의뢰를 한 소와 닭, 지렁이, 달팽이, 새, 사자의 위장에 대해서 알 수 있답니다.

 

다섯가지 사건 중 우리 아이들이 해당하는 부분은 어느 부분일런지 고민하게 되네요..

제일 중요한 것은 규칙적으로 그리고 적당한 양의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스콜라 우리 몸 학교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함께 보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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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 국민서관 그림동화 150
로렌 차일드 글.그림, 문상수 옮김 / 국민서관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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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가끔 딸꾹질이 날 때는 딸꾹질을 멎게 하기 위해 숨도 참아 보고, 물도 마셔 봐요..

왜 딸꾹질이 나는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딸국질 하는 게 처음엔 재미있는 것 같지만 계속 되면 힘들어요..

울 딸 잠들기 전 딸국질을 하던데..

딸국질을 멈추게 하기 위해 물도 마시게 하고, 숨도 참아 보게 하고, 놀래켜 주기도 했는데..

금방 멎질 않네요..

다행히 잠이 들어 딸국질을 하지 않아요~~

 


아이들과 TV를 잘 보는 편이 아니어서

TV에 방송되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

저희는 늘 책을 먼저 보고, TV에서 프로그램을 찾아 본답니다..ㅠ..ㅠ..

 


롤라가 학교 음악회에서 노래를 부르기 위해 연습을 하는데..

롤라가 딸꾹질을 해요.

미술 시간에 새를 그리다가도 딸꾹질을 하고..

그래서 쉬는 시간 찰리를 찾아갔어요.

찰리의 친구가 깜작 놀라게 하자 잠깐 딸꾹질이 멈추는 거 같더니 수업시간에 또 딸국질을..

 

롤라의 딸꾹질을 멈추게 하기 위해 머리를 쳐 보기도 하고, 배를 문질러도 보고, 거꾸로 물을 마셔 보기도 하고, 오랫동안 소리도 내어 보고, 누운채로 자전거 타기도 해 봤어요..

그런데 멈췄던 딸꾹질이 간식을 먹을 때 또 시작 되었어요.

그리고 딸꾹질이 멈춘 거 같았는데 마지막 노래 연습을 하고 무대에 나가기 전 또 딸꾹질이 시작되었어요.

딸꾹질이 멈춘 롤라는 무사히 노래를 불렀어요..

롤라의 딸꾹질은 찰리에게 옮겨 갔나 보네요..ㅎㅎ

 

이 책을 보면서 롤라의 딸꾹질도 걱정이었지만..

찰리같은 오빠가 있어서 롤라는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두 아이들도 찰리와 롤라처럼 서로 사이 좋게 서로를 위하면서 자라주겠죠?? ㅎㅎ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나오는데..

정말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가 있을까요?

롤라의 말처럼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싫증이 나게 되는데..

싫증이 나기 전 딸꾹질을 멈추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더 연구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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