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나는 네가 어려움 없는 삶을 살기를 바라지 않는다.
다만 네가 직면하는 어려움이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가 된 일에 반드시 따르는 어려움이기를 바란다.
그런 어려움을 감당하려면 많은 친구가 필요할 거야.
이 세상에서 친구보다 더 귀중한 선물은 없음을 네가 발견하면 좋겠구나.
우정에는 시간이 들지. 서로를 알게 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거든.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다고 믿는 세상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서로 친구가 되는 데 필요한 모든 시간을 주셨단다.
서로 친구가 될 때,
우리는 하나님과 친구가 되는 법을 배우게 돼.
- 스탠리 하우어워스, 『덕과 성품』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