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새 미끼 책커버...

뭐 어쩔 수 있나요..

이번에도 걸려들었습니다.

냅다 5만원을 주고 샀더니.. 

책 몇 권을 끼어주더군요. (감사..)

 

 

 

 

펼치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상품정보에 실려 있는 대로..

본드 냄새가 좀 나긴 했지만..

뭐 이건 날아갈 거니까..

이 때까진 좋았습니다..

 

 

 

 

새로 산 책을 넣어봐야지!! 하고 넣는 순간...

 

 

 

 

 

이렇게 사이즈 오버 되어버립니다..

 

그나마 밴드에 끼우는 형식인 앞표지쪽은

억지로 끼워넣는다고 해도

커버 자체 공간에 넣어야 하는 뒷표지는

아예 들어갈 수 없는..

 

이 책만 그런가 싶지만..

당장 제 책상 위에 있는 책 다섯 권 모두가

들어갈 생각을 안 합니다.

 

 

제가 작은 걸 주문했나 싶었지만

아니더군요. (심지어 더 작은 건 따로 있던..)

밴드에 끼워야 하는 겉표지의 경우

이렇게 오버사이즈가 되면

자연스럽게 밴드의 장력 때문에 구부러집니다.

양장본이 아닌 이상..

문제는 양장본 표지는

뒷표지 넣는 공간에 안 들어간다는 거..

 

 

이거... 계륵이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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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13: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노란가방 2016-01-30 14:35   좋아요 0 | URL
차라리 책이 작으면 사용은 가능했을 텐데요.. ㅜㅜ
전 북커버 큰 걸로 샀는데도 이러네요..;;

살리미 2016-01-30 13: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예전에도 북커버 사은품이 있었는데(요번까보단 좀 후지지만) 그것도 맞는 책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냥 굴러만 다니고 있어요. 요번 북커버는 디자인이 더 예뻐서 저도 얼른 주문을 넣었는데 역시나 불편하긴 마찬가지. 다행히 저는 사이즈 맞는 책을 고르긴 했지만 상당히 부피도 커지고 사실 불편은 합니다 ㅎㅎ

노란가방 2016-01-30 15:26   좋아요 0 | URL
아... 커버에 맞는 책을 따로 사야 하는 거군요..
이거 왠지.. 더 많은 책을 팔려는 계략의 향기가...

만병통치약 2016-01-30 15:23   좋아요 0 | URL
북커버에 맞는 책을 찾아야 하다니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