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범죄에게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 라 레트르 프랑세즈(프랑스 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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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1-09-01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찟한 글귀네요. 이건 나 스스로한테도 통하는 것 같아요.

노란가방 2011-09-01 12:12   좋아요 0 | URL
무엇보다 이 나라에 필요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