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첫 번째 부분은 저자인 김영애 선교사가 쓴 부분으로, 지난 30여 년 가까운 시간 동안 일어났던 다양한 경험들, 은혜의 사건들, 눈물과 기쁨이 어우러진 다양한 에피소드를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썼다.
두 번째 부분은 선교회와 관련된 여러 사람들이 쓴 부분이다. 함께 신앙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고국으로 돌아간 지체들의 편지도 있고, 이 사역에 동참했던 여러 사역자와 봉사자들의 간증도 보인다.
마지막 부분(3부와 4부)은 이주민 선교와 관련된 뉴스레터와 기고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의 글들이 생생함이 강조된 것들이라면, 이 세 번째 부분에 속한 글들은 조금은 전문적인 분석과 대안 제시가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