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을 짓는 지역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댐을 짓는 과정에서 방출된 메탄을 고려하면

50년에서 최대 100년까지

댐이 석탄보다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방출하는 셈이다.


- 빌 게이츠,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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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2-05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수력발전을 하기 위해 댐을 짓지 않는다면 결국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화력발전소를 지울수 밖에 없기에 온실가스는 더 많이 배출되지요.그 해결적으로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열발전이나 풍력발전을 하지는 주장이 있지만 결국 유럽의 예에서 알수 있듯이 한계가 있지요.
그러다보니 친환경 발전을 하자면 원자력발전소를 폐쇄했던 유럽이 슬그머니 다시 핵 발전소를 짓자는 촌극을 벌이고 있지요.

노란가방 2026-02-05 12:26   좋아요 0 | URL
아, 본문을 잘못 읽으신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화력발전소가 100년씩 운영되지도 않는 못하는 상황에서(설계수명은 30년), 수력발전이 화력발전보다50년에서 100년간 온실가스를 더 배출한다면 (그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유리) 애초에 환경 문제, 특히 온실가스를 이유로 수력을 주장하는 논리 자체가 허황되다는 내용이지요. 수력이 ˝더 많이˝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게 진실이니까요.

인공지능의 발달과 그걸 돌리기 위한 데이터센터, 전세계적인 경제성장을 감안한다면 전력수요는 앞으로도 급격하게 늘어나게 될 겁니다. 어디선가 전기를 만들어 내야 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의 기술력으로는 엄밀히 말하면 친환경적이지도 않은 풍력이나 조력, 태양열 등등으로는 한계가 있고요... 결국 핵발전으로 가는 게 현실적인 대안인데 폐기물 문제가 좀처럼 해결책이 나오지 않으니 답답한 상황이죠.

물론 인류 전체가 지금보다 딱 50년 전의 생활수준으로 돌아가서 만족하고 산다면 깔끔하게 해결될 문제긴 할 겁니다. 석기시대로 돌아가면 더 좋고요.. ㅎㅎ

카스피 2026-02-05 14:57   좋아요 0 | URL
제 생각은 현실적으로 지금의 전력량과 앞으로 필요한 전력량을 계산해보면 화력이나 수력 혹은 친환경발전으로 수요가 부족하니 결국은 원자력 발전으로 가는 수 밖에 없는데 환경론자들이 이를 극렬하게 반대하다 보니 유럽에서 선도적으로 원자력 발전소를 폐지하다 결국 전력 대란을 맞이했던 것이죠.
결국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방사성 폐기물에 대한 처리 방밥을 개발하고 한편으로 지속적으로 친환경 발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연구에 비용을 쏟아 부여야 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