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의 철폐와 천황 주권

현행 헌법의 파기와 메이지 헌법 체제로의 회귀

한 번 읽어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듯이 

아찔할 정도로 복고적이고 열광적인 주장이다

이러한 정치사상과 다니구치의 가르침은 

전후 일본 우파에 면면히 계승되었으며

우파계 문화인뿐만 아니라 정계 주류의 여당 간부

재계 인사들도 이를 폭넓게 신봉해왔다.


- 아오키 오사무일본회의의 정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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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1-06-08 0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일본 극우파들의 논리야 예나 지금이나 일본 군국주의시대로의 회구라는 것을 알고 있으나 그래도 나름 민주주의의 물을 먹었다고 하는 일본 국민들이 저런 세력을 척결하지 못하는 것은 아무래도 일본인들의 뇌가 우동사리로 가득차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네요.

노란가방 2021-06-08 07:23   좋아요 0 | URL
저도 카스피님처럼 답답할 때가 많네요.
그런데 무엇보다 당장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없다는 것도 큰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자민당이 아니면 어디를 찍어야 할지가 막막하달까요.
일본 정치사를 읽어보면 제3자인 제가 봐도 한숨이 나올 정도니,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또 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