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엔 볼 만한 영화가 더 많이 나온다고...
볼 책들도 잔뜩 쌓여 있는데..
뭐.. 누가 재촉하는 것도 아니고, 숙제 검사 따위도 없으니..
천천히 나름의 리듬으로 읽어나가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