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okug 2007-02-19
그리 큰일도 아니지 않았을까요...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면... 마태님의 글들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었다는 걸 아시고,
다시 서재에서 뵙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죠?
p.s. 전 부산 사는데, 서울가서 이번에 '처음처럼' 처음 먹었었습니다...마태님이 서재 이름을 바꾸실만 하더군요...부산의 횟집에서, 서빙하는 분에게 부탁하여, 편의점에서 공수해와 먹어보기까지 했습니다. 언젠간 한 번 뵙고 싶네요, 처음처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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