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10-19  

마태우스님, 저 서재 문을 다시 열었답니다.

자주 뵙지요..

마태우스님께서도 서재활동을 재개하셨으면.. 바래봅니다.

한사올림.

 

 
 
 


비로그인 2007-10-03  

마태우스님, 학생들 강의할 때 존 버거의 [행운아]을 읽게하심이 어떨까요?

 
 
비로그인 2007-10-04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저보다도 훠얼씬 전에 읽으시곤 리뷰까지 올리셨는데!! 죄송해요~ ^^;;
 


비연 2007-08-27  

날이 무지하게 더운데, 잘 지내시나요?^^

 

 

 
 
 


가시장미 2007-08-02  

오랜만에 왔더니.. 형 서재도 왜이리 조용해요?
알라딘 마을에 무슨일이 있었던 모양이예요. -_-
어색하고.. 분위기도 안 좋은 것 같아서 편하게 반말도 못하겠다는..;;;
많이 바쁘세요? 글을 보아하니.. 바쁘실 것 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안부의 글을 남겨주셨는데. 종종 들려주세요. ㅋㅋ
사실, 제가 그런 말 할 입장은 아닙니다. 6개월이 넘도록 잠수를 탔으니...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서재를 찾을 여유가 없었드래요.
담에 기회되면 차차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날 더운데.. 건강챙기시구요!

 
 
 


비로그인 2007-07-10  

아이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 잠시 서재문을 닫아야 겠습니다.

마태우스님, 안녕히 계십시오. 수능 끝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한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