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CA
비이성적 순종 타입

▷ 성격
어둡고 겁 많은 성격 탓에 무슨 일에든 자신을 갖지 못하고 사람들의 눈치만 살피느라 전전긍긍하는 타입입니다. 일을 논리 정연하게 파악하여 처리하는 것이 서투른 타입이라 일단은 잡다한 정보가 머릿속을 휘젓고 있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현실감각도 둔하여 무엇을, 어떻게, 어떤 순서로 처리하면 좋을지 머릿속이 마구 얽혀버리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의존적인 성격까지 더해져 주위의 잘난 사람들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면 틀림없을 거라고 믿어버리게 됩니다. 또 자신을 즐기는 방법도 전혀 모르고 상대방을 즐겁게 하는 방법도 알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공사 모두에 있어 생기가 없어 이대로라면 매우 지루한 일생이 되기 쉽습니다. 길을 열어가기 위해서는 적당한 반항정신과 이성, 지성을 보강하는 것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상대를 찾느라 신에게라도 매달리고 싶은 상황이라면 꼭 맞는 상대입니다. 오랫동안 지속될 커플이 될 것입니다. 단, 당신 자신이 상대방에게 자신감을 붙여 주십시오.

거래처고객 - 언제 넘어질지 모르게 비틀대는 상대이니 무언가 확실한 방법으로 단단히 묶어 주십시오.

상사 - 무슨 일이든 너무 믿지 마십시오. 당신 자신이 자주성을 가져야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깔보거나 가볍게 여겨서도 안 됩니다. 그랬다가는 주위로부터 당신의 인격을 의심받게 됩니다.

동료, 부하직원 - 지시는 간단명료하고 정확하게 내리십시오. 그리고 생각할 여유와 자기재량으로 일할 수 있는 부분을 조금 주십시오.

 

의존적이라는 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뭐 다른 것도 대충 맞네요 뭐. 근데 오랫동안 지속될 커플이라...

 


댓글(1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이드 2006-05-05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헐헐

Kitty 2006-05-05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대를 찾느라 신에게라도 매달리고 싶은 상황이라면 꼭 맞는 상대입니다. <-- 이건 무슨 뜻인가요? 칭찬인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보면 욕인것 같기도 한 -_-;;;;

물만두 2006-05-05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이성적 순종 ???

미미달 2006-05-05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둡고 겁 많은 성격 탓에 -> 이건 아닌 것 같은데요.. ;

싸이런스 2006-05-05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제가 아는 마태우스님과는 매우 다르군요

클리오 2006-05-05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아는 마태님이랑도 약간 다르지만... 이걸 보면서 님은 맞다고 생각하실 듯한... ^^

2006-05-05 12: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6-05-05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마태님을 밀착 취재(?)해서 위의 성격테스트와 맞나 틀리나 확인해보겠습니다.

월중가인 2006-05-05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과 다른 이유는
마태님은 적당한 반항정신과 이성, 지성으로 다시 태어나셨기 때문이에요!!

마늘빵 2006-05-05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chika 2006-05-05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이성적순종.....? 아니, 우리에게 가면을 쓰고 있었단말임까? =3=3=3
으음~ 나도 함 해봐야겠군요.;;;;

비로그인 2006-05-05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사 모두에 있어 생기가 없어 이대로라면 매우 지루한 일생이 되기 쉽습니다.
->지루한 일생이라 ㅡ,.ㅡ;

해적오리 2006-05-05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그냥 느끼기엔 재밌게 잘 지내시는 것 같은데...
게다가 적당한 반항정신과 이성, 지성을 발달시키셨으니 문제 없잖아요...
의외의 결과란 생각이 들어요.

가을산 2006-05-06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문항에 대답한 사람이 편파적으로 기입을 한 것 아닌가요?
제가 아는 선생 하나도 제가 보는 성격과 너무 다르게 '박하게' 표시 하더라구요.
쫌다 후하게 매기셔도 괜찮아요....

박예진 2006-05-06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반항적 야생마 타입이라고...;; ㅋㅋ

마태우스 2006-05-06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예진양/야생마가 좋은 겁니다. 대개 그런 말이 나중에 잘되죠
가을산님/사실 아리까리한 문항도 있긴 했어요... 하지만 편파적일 것까지.... 다시 해볼까요^^
해적님/사실 재밌게 잘 지내긴 해요. 아마도 제 성격이 그대로 갔다면, 그러니까 제가 뒤늦게 유머에 뜻을 두지 않았다면 저렇게 되었겠지요
나를 찾아서님/지루한 일상이 되지 않기 위해 오리처럼 열심히 노력하는 거지요^^
치카님/어맛 저 순종적인 거 모르셨단 말이어요?
아프님/그 웃음의 의미는 좋은 거죠^^
바일라님/오오, 적당한 반항과 이성을 발달시킨 거군요 제가!
메피님/뭐 밀착취재까지야... 근데 저를 좀 오래 안 사람들은 제가 내성적인 거 다 알아요...
속삭이신 분/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전 원래 태어나긴 겁나게 재미없는 사람이었답니다
클리오님/그럼요...저란 놈은 제가 젤 잘 아니깐요. 아닌가...
사이런스님/으음 다들 놀라시는군요
미미달님/어둡고 겁 많은 건 맞아요. 저 비관적이구, 매사에 안되는 쪽으로 생각한답니다
만두님/님한테 제가 순종적이잖아요^^
키티님/좋은 말 같은데요 여자 사귀면 책임을 진다는...하지만 그랬다면 제가 지금 이러고 있진 않겠죠^^
하이드님/뭔가 느낌이 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