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님, 너무 늦게 바톤터치를 해서 죄송합니다. 전 이게 유행인 줄 몰랐어요
1. 갖고 있는 영화 개수
쩝. 전 집에 DVD 플레이어가 없어요. 그래서 가지고 있는 DVD는 딱 하나, 로드무비님 이벤트(맞나요?) 때 받은 '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들'이 유일한 DVD입니다.
2. 최근에 산 영화
최근에 산 영화라... 제가 몸담고 있는 영화 사이트에서 이벤트를 했는데요, 당첨자가 나오니까 다들 나몰라라 하기에 제 돈으로 <조제 호랑이...> 이거 두개를 알라딘에서 사가지고 당첨자에게 보내준 적이 있습니다. DVD보다 극장에서 보는 걸 좋아해서요 앞으로 DVD 플레이어를 사도 소장하는 DVD는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이게 다, 비디오가 없었던 20대 시절의 불우함에서 기인한 거라는...
3. 최근에 본 영화 로드무비님, 플레져님과 똑같이 홍상수의 <극장전>이 가장 최근 영화네요(배경의 베이지색이 없어져 버렸네... 이런)
4. 즐겨 보는 영화 혹은 사연이 얽인 영화 5편은?
1. 아무도 모른다=그다지 내키지 않았는데, 안봤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생각했다. 강제로 극장에 끌고가 준 지인에게 감사드린다.
2.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별점 평균이 아주 높아서 본 영화다. 영화는 기대만큼 재미있지 않았지만, 26세 미녀와 본 영화라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상암GV에서 봤다.
3. 빽투더 퓨쳐 1=영화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도 있구나, 하는 걸 내게 가르쳐준 영화다.
4. 주홍글씨=자동차 극장에 처음으로 갔고, 26세 미녀와 같이 봤던 영화라서 기억나는 게 아니라, <번지점프> 이후 괜찮은 배우라고 생각했던 이은주의 마지막 작품이라서.
5. 소림축구=전 주성치 팬이어요. 주성치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왜 인기가 없는 건지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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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바톤을 이어받을 5분
다음 분들의 공통점이 뭘까요?^^
꼬마요정님, 체셔고양이님, 모과양님, 세실님, 그리고 수니나라님
혹시라도 제 서재에 드물게 오시는 터라....바톤 받지 못하시더라두 미워하지 않을께요...호호. <--이건 마냐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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