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는 신이 없다
데이비드 밀스 지음, 권혁 옮김 / 돋을새김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짜깁기에 '형이상학'과 과학의 구분도 하지 못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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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와다솜 2023-11-19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예 읽지도 않고 말하는 것보단 읽고 말하는 게 훨씬 바람직해보이는데요?

전 보여주기식으로 라도 책을 사서, 읽고 말하는데, -님은 아예 안 읽고 말하잖아요?

-님 같은 분들이 이 책을 구입해 읽었으면 이렇게 빨리 절판되진 않았을 듯...

(전 2010년이었나? 정가제 기간에 정가 다 주고 샀는데, 구입 뒤 조금지나 반값 할인 하더니 얼마 안 가 절판, 이후 서평 다시 쓸 무렵 잠깐 다시 나왔다가, 다시 품절, 이후 입고 안 되고 있음)

이 책처럼 자신이 변호하는 책은 좀 구입하시지요? 그래야 계속 나올 것 아닙니까?

마루와다솜 2023-11-11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그 친구나 사귀라고 한 사람이 본인이면서.. 역시 자신이 어떤 댓글 달았는지도 몰라..

마루와다솜 2023-11-11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기가 말하고 제3자의 말처럼 생각하는 걸, 정신병리학에서 뭐라하더라...?

마루와다솜 2023-11-11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운 정신으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무슨 증상이었는지 생각이 나네요.

힘내세요. 이겨낼 수 있는 증상입니다.

마루와다솜 2023-11-11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알겠습니다
-님 이야기 말고 -님이 인용한 ˝친구 사귀라 한 어떤 분˝ 조언 생각해볼게요. ^_^

마루와다솜 2023-11-11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렇죠. 토마스 아캠퍼스의 책도 다시 봐야겠어요.. ^^ 조언 감사합니다.
(부디 아래 사이트에서 도움 받아보셔요)

https://www.google.com/amp/www.ansantime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22773

https://www.ncmh.go.kr/ncmh/main.do

마루와다솜 2023-11-11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안해요. 그런 증상이 있는 줄 모르고 제가 너무 날카롭게 말했나봐요. 죄송합니다.

위 사이트 보고 꼭 연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