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본적인 책이자 처음으로 나온 책으로 여러 학습법에 대해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인간이 가진 숨겨진 능력을 '마인드 맵'이란 틀과 '복습법', '연상법' 등 여러 주재와 다만 어느 것 하나 충분하지 않다는 문재가 남기에 이 책만을 읽는 것은 부족하다. 마인드 맵은 소개하는 정도고 "두뇌 사용법"에 충실하달까?  하지만 처음 나온 책이니 이만하면 만족한다.

 

 

 

 

 

 위 책이 두뇌와 학습법에 기초해 마인드 맵을 소개하는 정도의 책이었다면, 이번에는 분야별로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하고 자세한 마인드 맵에 대해 설명한다. 위 책에서 나왔던 '카워드는 가지 위에 적어라' 처럼 '마인드 맵을 그리는 방법'이나 마인드 맵의 구성 요소' 등을 더욱 자세히 적은 책으로, '마인드 맵 자체'의 설명과 활용에 충실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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