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잔치는 끝났다 창비시선 121
최영미 지음 / 창비 / 199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2020년을 바라보는 지금 시점에서는 새롭지 않으나, 지금의 시선으로 봐도 진부하지 않은 시, 이야기,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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