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자평정해 - 증보
심재열 지음 / 명문당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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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命學이라고 부르던 것을 子平學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놓은 것은 오로지 서자평의 업적때문이다. 현대에 사용하는 명리의 기준을 제시한 인물이 바로 서자평인 것이다. 어찌 빼놓을 수 있겠는가. 참고서 셋 중 그 첫째가 바로 연해자평이라고들 한다. 다독만이 길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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