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사회적 차원의 집이고, 다른 하나는 동료들과 짓는 집이며, 나머지 하나는 자신의 안에서 자기 자신과 거하는 ‘내면‘이라는 집이다. 고통의 끔찍함은 이 모든 거주지를 파괴하고 사람을 존재로부터 추방해버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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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고통에 직면하여 언어를 잃어버리는 순간 파괴되는 집이 하나가 아니라는 점이다... 말을 잃어버리거나 발견하지 못하는 순간 붕괴되어버리는, 다시 지을 수 없는 공동의 집은 세 가지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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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한다는 것, 말할 수 없다는 것은 거주할 집을 지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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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통해서만 홀로 머물 때조차 함께 머물 수 있으며, 그럴 때 우리는 비로소 거주하는 집이 있는 존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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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혹은 나와 함께 머물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언어다. 언어를 통하지 않고서는 한곳에 있더라도 함께 머누는 게 아니라 제각각 머무르는 고립된 둘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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