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는 최고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과 다르다. 완벽주의는 건전한 성취와 성장이 아니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고 완벽한 외모를 갖춘다면 비난•비판•수치심의 고통을 피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삶의 기쁜 순간들로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해서는 취약성이 필요하다.
수치심 회복탄력성은 수치심에서 공감으로 옮겨가는 힘이다. 공감은 수치심을 치료하는 약과 같다.
수치심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자존감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수치심을 겪어낼 수 있고, 수치심이라는 동굴을 빠져나왔을 때는 더 용감하고 따뜻하고 인간관계가 돈독한 사람이 돼 있다.
수치심 회복탄력성이란 수치심을 경험하면서도 진실하게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