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침내 나 자신을 찾은 곳은
그들이 나를 잃어버렸던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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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목요일은 스스로를 설득해
금요일 다음에 오도록 하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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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은 왜 그들의
뿌리의 찬란함을 숨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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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줄래, 장미가 발가벗고 있는 건지
아니면 그게 그냥 그녀의 옷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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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소년들을 사랑하면 할수록, 또는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 사이의 장벽은 무너뜨릴 수 없으며 그뿐 아니라 결국 영속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에 납득돼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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