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하는 길은, 우리가 갈망하는 답을 찾아야 한다는 필요를 내려놓고 신앙의 길을 어쨌거나 계속해서 가는 것이다.(전도자가 말했듯이 말이다). 그런 종류의 신앙은 버팀목이 아니라 철저한 신뢰이다.
나에게 전진이란, 하나님과 이 세상에 대한 익숙한 사고방식을 어떻게든 그대로 유지해 줄 ‘해답을 찾는 것‘이 아니다.
인생의 난관에 부딪힐 때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신앙은,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시는지 밝혀내서 그 상황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신뢰하는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위기 상황에서만이 아니라 ‘범사에’ 필요하다.
겸손과 사랑과 친절은 우리의 성실함을 드러내는 위대한 행위이자 우리가 ‘올인’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