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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를 위한 변명 - 진정한 개인의 행복을 찾은 동양 지식인들의 내면 읽기
김시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조선일보 금-토쯤이면 신간에 대한 이야기

추천하는 글.. 같은 게 있다.

거기에 이 책이 있길래..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던 중.

제목도 쫌 궁금하지 않은가!?

그렇게 빌려 봤는데, 철학과교수가 쓴 글이더라.

주 내용은 논어, 맹자, 장자의 글들을 조금조금씩 가지고 와서

각 사람들의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우리같이 소인인 사람들은 그러한 책을 읽고

자신이 더 소인이라는 걸 느끼게 한다는...

읽어도 뭔 소린지 모르는 말만 하더라.

중간중간에 아는 내용이라던지, 의미있는 괜찮은 글들이

있어, 그건 괜찮았는데,

그 글을 해석하고 논지를 이끌어가는데 있어.. 약간 부족하지 않나 싶다.

난 잘 모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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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책방 2 - 물빛 꿈을 안고
마쓰히사 아쓰시 글, 다나카 와타루 그림, 조양욱 옮김 / 아침바다 / 2003년 1월
평점 :
품절


천국의 책방... 제목 너무 이쁘지..

현세에서 미련이 남은? 다 풀지 못한 무언가를 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천국의 책방의 점장인 야마키? 라는 사람이

응어리를 풀게 해주고.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 그리움.. 등의 옛적의 일... 을

스윽~ 알게 모르게 연결해주는..

이 책에서의 천국은 사후의 세계가 아니라.

천수를 다 못 누린 사람들이 머무는 곳으로 묘사해 놓았다.

 

천국이란 곳이 어떤 곳일까 하는 기존의 생각에

또 다른 신선한 것을...!?? 주는......

약간 묘한 책! 2권이지만, 짧고 슥슥 잘 넘어가서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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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가기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이레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알랭 드 보통의 작품.

이름 한번씩은 들어봤을터.

신문에서 신간 책 소개하는데, 이 책을 봤다.

제목이 너무 독특하다.

그러던 중. 도서관에 이 책이 들어와서 짜자잔 하고 새책 읽음!!

책은 짧은 토막의 산문들이 한 책 속에 들어있는데,

하나하나 다 생각하게 만든다고 해야 하나!?

 

그 가운데, 제목이기도 한 동물원에 가다는...

사람. 인간이 동물원에 가면 진짜 인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까!? 라는 묘한 생각에서 글을 지은 것!

 

이 책이 내게 화악~ 사로잡고 그러진 않았지만,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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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3분이면 세상을 바꾼다
송길원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참 재미있게 읽은 책!

말,,, 이라는 것이.. 참 묘한 것이지.

나도 늘 말을 하지만, 어떻게 말을 해야되는 건지.

어찌해야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지

고심하게 되는데,

이 책 같은 경우에는 마음에 들어가게끔 말을 하여라

짧고 명쾌하게 해라.

향기있는 말을 하라는 등의 이야기가... 주욱!~~~~

재미있더라.

광고 속에서의 멘트, 드라마/ 영화 속에서의 대사.. 등이

예로 나와있고 해서인지. 더 쏙쏙 와닿고.

음... 맞다라고 할 수 있는....

그리고 말을 할 때 유머러스함이 필수라는 것!!!

전에 보던 책 들 중...

이야기할 때의 주의사항 등이 딱딱하게 쓰여진 것이 아니라,

 재미있게 읽는 가운데서, 내가 배울 점, 뭐가 부족한지

등을 알 수 있어서 참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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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 1 - 변호사 사만타, 가정부가 되다
소피 킨셀라 지음, 노은정 옮김 / 황금부엉이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쇼퍼홀릭에 이어, 워커홀릭.

같은 작가의 글.

이번에는 일 중독자의 이야기!??

사만타(주인공)는 잘나가는 런던 로펌의 변호사!

그러던 중 자기 책상위의 메모를 어느날 보고서/ 자신이 해야 될 업무를 하지 않은채 기한이 지나간 것을 안다.  

늘 철두철미한 사만타는 그만 정신을 잃고서

종착지 없이 기차를 타고서 어느 마을로 이른다.

그렇게, 어떤 집의 가정부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속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나다니엘이란 남과의 사랑....

끝내 사만타가 누명을 벗는 얘기... 등..

재미있다.

얼른 속편이 나와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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