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글부글 십대 말하고 싶어요
문지현.박현경 지음 / 책이있는풍경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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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 전문의와 영문학 박사가 연재하고 있는 월간지의 내용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주제로 그에 알맞은 처방전으로 내려주고 있는 책이다.

 청소년들은 말하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단다. 사실 그런 것 같다. 주위에서도 보면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겪고 있는 많고 많은 문제들을 논하면서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 격려와 위로의 글을 실어놓고 있다.

 기존에 있던 책의 양식이라 그리 새로울 것도 없었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글들이 아니어서 다소 아쉬운 느낌이었다. 하지만 막상 각 개인이 겪고 있는 문제가 있다면 이 책에서의 글 하나하나가 다 의미있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다.

 난 청소년기를 한창 지난 30대의 어른으로서 청소년들의 문제에 대해 뭐라고 말해줄 수 있을까. 이 저자들처럼 그럴싸한 말이나마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면 이 책은 조금은 뻔하지만 한 번은 읽어볼만하다 생각된다.

 난 오히려 이 책보다 월간 '새벽나라'라는 잡지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한 번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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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 -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감동 에세이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2
송정림 지음 / 나무생각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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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기대 없이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지난 주말 시내 큰 오프라인 서점의 벽면 광고물에 이 책이 떡하니 있는 것이었다. 제목이 참 좋다. 나는 다른 누구에게 참 좋은 당신일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방송 작가로서 다양한 글들을 집필하고 있는 송정림으로 전문 작가라면 이 세상을 보는 눈이 나와는 좀 다르겠지 싶은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된 것 같다. 이 책이 같은 제목으로 두번째 인 걸 봤을 때 첫번 째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뭔가 믿을만한 느낌이 들었다. 첫 책이 괜찮았기에 두번 째 책도 감히 낼 수 있을거란 느낌.!?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의미있는 짧은 에세이의 연속된 글들이라 챕터를 나눈 게 큰 의미는 없어 보였다. 이 책을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기승전감동 이라고 할 수 있다. 매일 그리운 사람이 있기에 우리의 삶이 하루하루 가능할 것이며 그 점을 알지만 책의 내용을 통해 새삼 또 느끼는 고마움,  골목을 지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난 얼마나 어느정도의 사람일까.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고 나 혼자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함께 해야만 더 의미있는 발걸음이 되고 더 큰 발자욱을 남길 수 있다고 말이다. 내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삶이 더 가치로울 수 있다고 이 책은 많은 이야기에서 계속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별 것도 아닌 일로 남편과 토닥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 책의 내용이 내 것이 되려면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어야지 싶다. 그리고 며칠 전 작고하신 모 연예인의 죽음을 통해 "불행할 시간이 없다"라고 말했다는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

 

참 따뜻한 글임에 틀림없다. 시간이 된다면 하나하나씩 읽고 곱씹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면 이 책을 더욱 좋아했을 것 같지만, 삶이 뭐가 바쁜지 급히 후루룩 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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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신간들에 눈이 갑니다. 어떤 책이 나왔나 한 번 들여다 보려구요.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 독서보다 10배 더 강력한 명품 인생 프로젝트
김병완 지음 / 아템포 / 2014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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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가게- 월급 모아 평생 직장을 만든
박혜정 지음 / 마일스톤 / 2014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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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2
공지영 지음 / 분도출판사 / 2014년 11월
16,800원 → 15,120원(10%할인) / 마일리지 8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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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나를 성장하게 하는 결정
안셀름 그륀 지음, 최용호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14년 1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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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생각하며 살 것인가 판미동 영성 클래식 시리즈
제임스 앨런 지음, 장순용 옮김 / 판미동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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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철학적인 제목이다.

무엇을 생각하며 살 것인가.

현재도 늘 궁금하고 생각해야 할 것이지만, 앞으로의 삶을 더 생각해본다면 이 책의 제목은 정말 의미 심장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참 좋은 도덕책, 마음 수양과 관련된 철학서를 읽는 듯한 느낌이다.

총 7 챕터로 나눠서 이야기(각 챕터의 제목은 아래와 같다)하고 있지만, 결국 말하고자 하는 바는 하나인 듯해 보인다.

"악은 우리의 스승, 마음의 상태를 반영하는 세계,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에서 벗어나는 법, 생각의 고요한 파워, 건강과 성공의 비결, 풍요로운 행복의 비밀,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다."

 내 마음 속의 선함이 현재의 나 뿐 아니라 미래의 나를 성공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물론 이 말은 쉽게 들리지만, 우리가 살면서 매 순간마다 실천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러한 책들로 우리가 가야할 길을 제시하면서 현재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에서 "마음은 축적된 사고와 경험의 복합적인 결합체"라고 정의 내리고 있으며 당신의 세계는 당신의 반영이라고 표현하면서 마음가짐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하게 한다.

마음이 답답하고 상황이 난처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다들 고민이 될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이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본질적으로 큰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와 닿은 글들이 꽤 많았는데, 그 중 "돈은 진정한 풍요가 아니며 무너지기 쉬운 토대", "힘든 상황에서 자기 정화와 자기 극복으로 해결해나갈 수 있다" 가 내게 의미 있게 느껴진 건 왜일까?

늘 가다듬고 달래고 어루만져 준다고 생각했지만, 늘 부족한 것이 자기 마음 달래기인 듯 하다. 이 책은 이 부분만은 확실히 공감하게 하면서 변화시킬 수 있게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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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친구 누리와 둥이 시리즈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내 담요 어디 갔지?』에 이은 『우리 집이야!』

이번엔 누리와 둥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누리와 둥이는 단짝친구랍니다. 누리와 둥이에게 새 집이 생겼어요. 오늘부터 집이 있는 밖에서 잘 거예요.그런데 친구들이 자꾸 놀러와요. 짹짹~ 냐옹냐옹~ 왈왈~! 하지만 누리와 둥이는 자기 집에 친구들이 놀러 오는 게 싫어요. 누리와 둥이만의 집이니까요. 우리 집에는 아무도 오지 마! 하지만 깜깜한 밤이 되자 둘만 남은 누리와 둥이는 무서워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과연 누리와 둥이는 무사히 새 집에서 잠을 잘 수 있을까요?


이제 막 ‘소유’에 눈 뜬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는 책

누리와 둥이는 처음으로 새 집이 생겼습니다. 이제 다 커서 밖에서도 잘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칩니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 오자 아무도 오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아이들은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내 것’을 발견하고 ‘소유’라는 개념에 눈을 뜨게 됩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엄마, 아빠들에게도 자신의 물건에 대해 강한 주장을 펼칩니다. 소유의식이 지나치면 다른 아이들과의 다툼도 일어납니다. 아이들이 갑자기 이런 모습을 보일 때 부모들은 당황하기 쉽습니다.


이제 막 ‘소유’라는 개념에 눈 뜬 아이들에게 어떻게 ‘나눔의 기쁨’에 대해 알려 주어야 할까요? 누리와 둥이의 하루를 웃으며 지켜보세요! 바로 누리와 둥이의 모습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인생을 배워가는 모습이랍니다.


‘내 방’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책

처음으로 밖에서 자게 된 누리와 둥이는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내 것’이 생겨서 마냥 좋았는데 함께 나눌 친구들이 없습니다. 게다가 낯선 환경이 두렵기도 합니다.


부모와 늘 함께 자던 아이들이 자라서 자기 방을 갖는 과정을 생각해 봅니다. 혼자 자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불이 없는 캄캄한 방에 혼자 덩그러니 있다 보면 벽장 속 괴물이 생각날 만큼 무섭습니다.


『우리 집이야!』의 누리와 둥이는 처음으로 부모와 떨어져서 잠을 자게 된 아이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친구들이 누리와 둥이에게 한 것처럼, 아이들이 자기 방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우리 집이야!』는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바로 ‘내 방’이라는 새롭고 두려운 환경에 직면했을 때, 스스로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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