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 : 알라딘

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poiesis

2007 8

글제목	작성일

	상처보다 흉터에 가까운 시 (공감3 댓글0 먼댓글0) <흉터 쿠키>	2022-10-24
	차갑고 레몬과도 어울리는 그런 영혼 (공감3 댓글0 먼댓글0) <쥐와 굴>	2021-08-01
	독이 있어 그리운 뿔소라 (공감3 댓글0 먼댓글0) <낮의 해변에서 혼자>	2021-05-29
	<홍콩 정원> 방문기. 1 (공감2 댓글0 먼댓글0) <홍콩 정원>	2021-03-24
	시인이 떠난 <난동 직전>여전히 그곳에서 (공감5 댓글0 먼댓글0) <가차 없는 나의 촉법소녀>	2021-01-03

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