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 : 알라딘

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poiesis

2007 8

글제목	작성일

	거짓인지 모르는 혹은 그저 믿고 싶어서 믿는 (공감4 댓글0 먼댓글0) <예언의 섬>	2022-08-16
	영생을 꿈 꾸게 하는 볼가강의 영혼 (공감2 댓글0 먼댓글0) <차이콥스키>	2021-04-03
	저자의 가교(架橋) 덕분에 편안해진 시간 (공감4 댓글0 먼댓글0) <착해지는 기분이 들어>	2021-03-25
	견딜 수 없을 만큼 끔찍한 것은 무엇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인간에 맞지 않는>	2021-03-11
	하나무라 도노의 끝과 시작 (공감4 댓글0 먼댓글0) <세계의 끝과 시작은>	2021-03-05
	눈부신 반짝임의 순간 (공감2 댓글0 먼댓글0) <페르메이르>	2020-07-04

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