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 : 알라딘

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poiesis

2007 8

글제목	작성일

	가만히 사유하게 되는 순간이 늘어나는 깊은 글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2024-01-24
	강력한 진짜를 전하는 용기, 믿는 용기 (공감2 댓글2 먼댓글0) <클로드와 포피>	2023-05-26
	사랑 때문에 진화했고 사랑하도록 진화했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우리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2022-10-19
	대화를 통한 선의의 결집 (공감5 댓글0 먼댓글0) <지구의 미래>	2022-05-17

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