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 : 알라딘

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poiesis

2007 8

글제목	작성일

	무엇을 믿고 무엇을 선택하고 어디에 이를 것인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캐드펠 수사의 참회>	2025-06-29
	복잡한 인간의 욕망과 범죄에 맞서는 최선은 무엇일까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성스러운 도둑>	2025-06-22
	권력과 종교와 살해로 직조된 치밀한 역사 추리물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행의 순례자>	2024-11-07
	집단 학살의 현장에서 밝혀내는 또 다른 살해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시체 한 구가 더 있다>	2024-08-04
	새로 만들고 채워가야 할 새해, 호명하고픈 분들이 가슴에 꽂히듯 담겼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하얼빈>	2022-12-31
	폭염을 식히는 서늘한... 다정함 (공감3 댓글0 먼댓글0) <저만치 혼자서>	2022-06-22

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