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스킨을 쓸까 잠시 생각했는데 역시 여기가 더 잘 어울리네요.
섬사이님, 새 동네에선 전 동네에서 못다한 부비부비를 실컷 하겠습니다. 내치지 말아주셔요. (앞발 뒷발 발톱은 다 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