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 올해 처음 심은 녀석이 제일 먼저 꽃봉오리를 맺었다. ㅎㅎ

우리집 화단의 전체 모습.. 빈 곳이 너무 많다. 아직 도라지 싹도 나오지 않았고, 패랭이랑 패튜니아 싹도 감감 무소식이다. 내가 씨앗을 잘못 심은 건 아닐까..
왼쪽의 계단은 우리집 베란다에서 화단으로 통하는 계단이다. 저 계단에 앉아 있으면 기분이 좋다.

우리집 화단에 있는 감나무다. 연두빛 새 잎새들이 눈부시다. 가을에 저 나무에 주황색 감이 열리면 그 모습도 무척 예쁘다. 내년 쯤엔 저 감나무 밑에 수선화를 심거나 아니면 옥잠화를 심어볼까 계획중이다. 감나무 잎이 무성해져서 그늘이 생기기전에 꽃을 피우는 수선화가 적당할 것 같기도 하고 , 그늘에서 잘 자란다는 옥잠화도 잘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
글을 올리던 중간에 또 잘못해서 등록하기를 눌러버렸다. ㅉㅉㅉ
그래서 화단 관련 페이퍼가 두개로 나눠졌다. 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