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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미스터리는 언제나 너무 빨리 읽혀서 아쉽다. 이 작품 역시도... 음.. 공범의 윤곽은 ‘텔레그램‘이라는 단어가 등장 했을 때부터 어느 정도는 예견되어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언제나 문제는 가가 형사. 그에게 거짓말은 통하지 않는다는 걸 다시 확인해 주었다.
(공감27 댓글4 먼댓글0)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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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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