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네 인간은 믿지 못할 것들을 보아왔지. 오리온좌의 옆에서 불에 타던 전함. 탠하우저 게이트 근처 어둠속에서 번쩍이던 C-빔의 불빛도 보았어. 그 모든 순간들은 시간 속에 사라지겠지. 마치 빗속의 눈물처럼. 이제 죽을 시간이야."
"I've seen things you people wouldn't believe. Attack ships on fire off the shoulder of Orion. I watched C-beams glitter in the dark near the Tannhouser gates.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 Time to die."
반란 리플리컨트 리더 '로이'의 마지막 대사와 마지막 장면, 비둘기가 날아 오르기전 그의 은빛 머리카락을 타고 흐르던 빗방울 방울......SF 불후의 명작 블레이드러너를 함 보시라........기분이 다소 꿀꿀해질 것이오다....
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