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봄
그저께는 겨울 속의 봄이더니 어제는 여름 속의 봄이었습니다. 천년고도 경주의 만개한 봄의 모습입니다. 가족, 나들이, 천년고도 경주,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 호수, 벚꽃, 유채밭... 이런 단어들을 떠올려 봅니다. 문화유적지가 많은 고성이지만...저는 사람들이 좋습니다.
*** 맨윗사진 왼쪽 상단에 첨성대가 조금 보이는군요. 역사시간에 배운 반월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