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꼭 확대해서 보십시오)

제주도.
버림받던 땅의 역사.
얼마전까지 나에겐 그런 인상밖에 없었다.
한국의 하와이”,
동아시아 최고의 리조트 아이랜드라고 불리운다는 걸 알면서다.

오늘55.
뜻밖에도 한권의 책과 CD를 받았다.
보내주신 분은 chika.
정말 뜻밖이었다.

”JEJU island   --- The Island of Peace”.



난 지금까지 몰랐다.
아니, “알면서느끼지를 않았다.
이 섬의 아름다움을.


경치의 용장함을
.


대조적인 도시의 화려함을
.






이 책의 사진들을 보면 생각이 강해진다.
언젠가 내가 한국에 갔을 적에는 34일정도 제주도행을 일정에 확보해야겠다고.
한라산에도 가야 하고,
서귀포의 정방폭포 구경하고 싶고,



성산일출봉도 꼭 가야 할 것이고
,


물론 제주시도 가고

혹시, 34일은 모자란가?




chika, 정말 좋은 사진집 잘 받았어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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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6 01: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06-05-06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있네요!^^

chika 2006-05-06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홍보용 사진이라 실제보다 더 멋있게 나온 사진도 있고요, 또 실물이 훨씬 더 멋있는 곳도 있어요. ^^
일어판이 있어서 친페이님 생각나서 구해달라 말씀드렸던거예요.;;;;;
좋아해주시니 감사하네요. ^^,,

물만두 2006-05-06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친페이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