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로썬 한분 한분 공손한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일괄하는 저를 용서하십시오.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많은 감동을 주신,
조선인님, 나비님, BRINY님, 노이에자이트님, chika님,
루체오페르님, 울보님, 베리베리님, 고고씽휘모리님, pjy님,
hanci님, 야간비행님, stella09님, 가넷님, 잉크냄새님,
책세상님, Joule님, 하늘바람님, --( ㄸㅇ )님, 글샘님,
sooninara님, 새벽별을보며님, paviana님, 최게바라님,
쿼크님, 이매지님, LAYLA님, 프레이야님, 애쉬님, 마노아님,
L.SHIN님, 토토랑님.
그리고 올해 저의 서재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