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로썬 한분 한분 공손한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일괄하는 저를 용서하십시오.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많은 감동을 주신,

조선인님,  나비님,  BRINY님,  노이에자이트님,  chika님,

루체오페르님,  울보님,  베리베리님,  고고씽휘모리님,  pjy님,

hanci님, 
야간비행님,  stella09님,  가넷님, 잉크냄새님,

책세상님,  Joule님,  하늘바람님,  --( ㄸㅇ )님,  글샘님, 

sooninara님,  새벽별을보며님,  paviana님,  최게바라님, 

쿼크님, 이매지님,  LAYLA님, 프레이야님, 애쉬님,  마노아님,

L.SHIN님, 토토랑님.


그리고 올해 저의 서재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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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오페르 2011-01-01 0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페이님 영광입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가넷 2011-01-01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노아 2011-01-01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제 이름도 있네요. 감사해요. 오늘 재일교포 조선 학교를 다룬 '우리 학교'를 보았어요. 친페이 님 생각이 많이 났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hanci 2011-01-01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페이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stella.K 2011-01-02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런..저도 있네요.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hinPei 2011-01-04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루체오페르님, 가넷님, 마노아님, hanci님, stella09님, 또다시 일괄해서 죄송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