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아침
파스칼 키냐르 지음, 류재화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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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인 책을 읽고 영화를 보면 영화가 재미없다는데, 영화가 좋아서 책을 찾았음에도 감흥이 영화만 못하다. <음악혐오>로 넘어가지 않더라도, 음악은 언외의 표현이고 소통이니 당연히 영화가 더 어울리는 매체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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