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50 이판사판
하야시 마리코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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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캥커루족이란 말처럼 독립하지 않는 자녀에 대한 나이든 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현실이 있기에 과연 일본은 이런 문제를 소설 속에서 어떻게 다루고 있을지 궁금해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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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 - 대멸종의 시대, 자연의 기억보관소가 들려주는 전시실 너머의 이야기
잭 애슈비 지음, 제효영 옮김 / 김영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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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기억보관소라 불리는 자연사 박물관에 대한 흥미롭고 유익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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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 - 대멸종의 시대, 자연의 기억보관소가 들려주는 전시실 너머의 이야기
잭 애슈비 지음, 제효영 옮김 / 김영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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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대멸종의 시대, 자연의 기억 보관소라 불리는 자연사박물관을 통해 만나보는 자연의 역사를 담아낸 책, 『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은 아마도 자연사박물관을 관람해 본 경험이 있다면 지구의 생성 이후 지구에 살았던 다양한 생물종들, 개중에는 멸종해서 볼 수 없거나 그 개체수가 줄어들어 보호종이거나 하는 생물들을 표본이나 박제 등을 통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근래에 대전에 있는 국립중앙과학관을 가족 모두가 함께 다녀 온 경험이 있는데 볼거리도 많았고 체험(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할 것들도 제법 있어서 상당히 괜찮았던 기억이 난다.



과거에는 있었다고 하지만 현재로썬 볼 수 없는, 그래서 다양한 자료를 통해서 알아가는 생물종들이 분명 있고 그속에는 자연 생태계의 변화도 포함되어 있기도 한데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자연사박물관을 자연의 기억보관소라고 명명한 부분이 굉장히 흥미롭게 느껴진다. 정말 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 전시된 동식물들을 보면서도 그 종류가 굉장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전시실 이외 보관된 것들이 더 많다고 하니 그속엔 어떤 동식물들, 생물종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궁금해지는데 이 책의 저자가 케임브리지대 박물관 부관장이라고 하니 이와 관련해서 제대로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기도 하다.



관련 자료도 사진 이미지로 제법 담아내고 있고 어떤 동식물들이 보관되어 있으며 이 보관품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어서 비록 관계자가 아니라면 눈으로 직접 보긴 힘들겠지만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유익했던 책이기도 하다.

자연사는 곧 인류사이면서도 문명사라는 생각도 든다. 지구의 역사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이제는 사라진 것들과 관련해서 우리는 앞으로의 미래에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고 할 수 있는가를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이 의미있게 다가온다.

모든 자연이 기록되지 않는다는 점, 그중에서 특별히 기록되는 자연이 지닌 의미와 가치는 무엇인가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자 그속에 숨겨진 우리가 결코 볼 수 없었던 자연의 경이로운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라 흥미롭다.

마치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는 기분이 드는 이유도 바로 이런 점 때문인데 직접 보면서도 참 신기했지만 이렇게 텍스트로 읽는다는 것은 확실히 눈으로 볼 때엔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존재했으나 이제는 사라진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 그들의 멸종을 통해 과연 앞으로의 인간은 다양한 생물들의 생존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자연사박물관이세계를구하는법 #잭애슈비 #김영사 #리뷰어스클럽 #자연의기억보관소 #자연사박물관 #대멸종의시대 #자연의역사 #전시실너머의이야기 #책 #독서 #도서리뷰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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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 인생 사전 - 두 언어를 오가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재미
박솔미 지음 / 북스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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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교보문고 VORA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영한 인생 사전』은 사전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붙어 있어서인지 책 크기가 일반적인 도서 크기보다는 작다. 게다가 굉장히 심플한 글씨체나 디자인이 군더더기가 없게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깔끔함을 더한다.

이 책은 글로벌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가 쓴 영문장 모음집이기도 한데 과연 카피라이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문장은 어떤 것일지가 가장 궁금했고 어떤 이유에서 그 문장에 시선과 마음이 머물렀을지도 궁금했다.



흥미로운 점은 마치 번역가가 이 책을쓴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저자가 여느 말에서도 이야기 하고 있듯이 '문장이나 단어의 깊이 숲은 뜻까지 제대로 맛보려면, 그 문장을 한국어에서 영어로 또는 영어에서 한국어로 옮겨봐야 한다(p.5)'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뉘앙스의 차이 때문일까 아니면 언어 속에는 단순히 문자로만 치부할 수 없는 그 나라의 민족적 정성가 분명 포함되어 있기 때문일까?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거치는 동안 우리는 평범한 번역을 넘어선 단어가 지닌 은밀한 부분에 담긴 작은 의미까지도 다른 언어로 옮기기 위해 고심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는 단어를 곱씹으며 문장이 가장 매끄럽게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서 그 문장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책에서는 Inentity 자아 / Time 시간 / Bonds 유대 / Health 건강 / Work 직업 / Taste 취향 / Romance 낭만 / Achievement 성취 / Awareness 의식 / Freedom 자유 라는 총 10가지의 주제로 영문장을 나눈다.

해당 주제에 맞는 우리말 문장이 먼저 나오고 그 아래에 바로 영문장이 먼저 소개 된다. 이어서 이 문장의 출처라고 할 수 있는 어느 광고 속 문구인지가 적혀 있는데 괜히 찾아보고 싶어진다. 혹시 카피 외에도 디자인이 함께 있다면 이 역시 궁금하기 때문이다.

이후 이 문장을 분석하는 페이지가 우리말로 적혀 있고 이를 영어 단어 등으로 변환하며 의미 해석을 해놓고 있는 식인데 이 두 가지 내용이 각각 한 페이지에 할애 되어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 페이지를 넘기면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이 영문장과 관련해서 서술되는데 누군가의 인생 이야기와 영문장이 이렇게 잘 어울어질 수 있구나 싶은 생각에 역시 카피라이터의 글쓰기 감각은 남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군더더기 없는 카피(영문장) 만큼이나 진솔하지만 영문장이 말하고자 하는 바와 동떨어지지 않은 저자의 이야기가 잘 어울어져 우리의 삶에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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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100일 클래식 필사 -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고전 100선
김달국 지음 / 더블:엔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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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00선에서 발췌한 좋은 문장을 100일 동안 필사하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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