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비교적 덥고, 해가 지면 추워지는 전형적인 가을날씨는 몸에 열이 많아서 입으면 덥고 벗으면 추운 나에게는 늘 콧물을 달고 살게 한다. 어젯밤에도 약간 그런 기미가 있어서 아침까지 푹 자고 새벽운동을 skip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오늘의 부위(?)인 등과 이두를 중심으로 배, 하체, 그리고 허공격자를 섞어 종합운동을 했다. 1시간 8분, 579칼로리. 걷기와 줄넘기가 빠져 있지만 안 하는 것보다는 뭐라도 하자는 것이라서 크게 괘념치는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수익 먼저 생각하라 - 당신의 사업을 성장으로 이끄는 절대 법칙
마이크 미칼로위츠 지음, 윤동준 옮김 / 더난출판사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익하고 구체적인 내용. 장부상으로는 늘 이익이 나지만 항상 자금이 딸리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꼭 보고 실행할 좋은 가이드를 제시한다. 하지만 책의 내용이 너무 강의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쓸데없는 말이 많다. 딱 반 정도면 할 얘기를 다 쓸 수 있을 것이다. 8월부터 실천해보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제의 게으름을 만회하기 위해, 그리고 전날 마신 맥주만큼은 움직여야 할 것 같아서 새벽 네 시에 다시 눈을 뜨고 다섯 시에 맞춰 나갔다. 우선은 44분간 하체와 어깨운동을 high interval과 고중량으로 해주고 379칼로리. 이후 걷기로 5.89마일 505칼로리를, 그리고 중간에 줄넘기 1000회/13분으로 241칼로리를 태웠다. 이렇게 하면 대충 세 시간 정도를 쓰게 된다. gym에서는 마스크를 벗지 않고 아무것도 마시지 않고 최대한 할 것들을 챙겨서 끝내고 나가려고 하기 때문에 복합적인 운동보다는 하나씩 빨리 진행하는 방식으로 하다 보니 아무래도 함께 하던 ab운동 같은걸 할 수가 없다. 오후에 다시 조금 더 움직이고 싶은 이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잠시 방심하니 금방 이틀을 그냥 보냈다. 이번 주말은 유난히 피곤했던지 아침에 나갈 생각을 못했는데 어제와 오늘 각각 3-4시간씩 일을 하기는 했으니 그게 이유라면 이유다. 오늘 서류업무를 마치고 잠깐 전신운동을 하는 걸로 땀을 흘렸다. 하체를 기반으로 chest, shoulder, back, bicep, triceps, abs를 다 건드리는 세션이었다. 1시간 16분, 648칼로리.


어제 잠깐 걸은 거리는 2.5마일, 30분, 145칼로리.


그리고 저녁 때 다시 나가서 걸은 거리는 1.95마일, 39분, 199칼로리.


댓글(2)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페크(pek0501) 2020-10-20 20: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늘 어쩌다 보니 운동하러 나갈 시간을 놓쳤어요. 내일은 두 배로 하는 걸로~~

transient-guest 2020-10-21 01:15   좋아요 1 | URL
일주일에 4일 이상이면 문제 없습니다. 천천히 다치지 말고 꾸준히 하시길..ㅎ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나쓰키 시즈코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처 생각하지 못한 트릭의 반전. 과연 일본인스럽게 기괴하다면 상당히 그런 세팅과 결말. 애거서 크리스티가 쓴 작품을 모티브로 한 작품은 내가 읽은 것만해도 일본의 두어 개의 작품이 있으니 그 영향력이란 것도 참 대단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