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리와 시미코 애장판 1
모로호시 다이지로 지음, 김동욱 옮김 / 시공사(만화)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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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는 서리얼함이 그대로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세계관. 이 작품은 환상과 기묘함이 그대로 현실과 이계를 오가는 듯 그려지는 듯. 그림체와 이야기가 좀 두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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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24-03-12 22: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네요. 이 작품을 보고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었는데 서유요원전을 빼놓고는 크게 재미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애장판으로 집에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transient-guest 2024-03-13 01:31   좋아요 0 | URL
기괴함은 나쁘지 않습니다만 그림체랑 조금 이토 준지와는 다른 느낌이에요. ㅎㅎ 독서인생에서 만화책을 빼놓을 수가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