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일이 있어 새벽 5시에 나와서 대기하면서 운동. 아무래도 걷기나 뛰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1시간 45분, legs, shoulder, abs/core, 허공격자 600개, 895칼로리


아무래도 아쉬워서 오후에 한창 해가 높은 시간이지만 걸었다. 2.13마일, 47분, 233칼로리. 아침에는 이 정도면 3마일을 걸을 수 있는 시간대. 하지만 해가 뜨거운 오후에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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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의 걷기와 런닝은 쉬었다. 항상 한번 조금 push를 하고 나면 무릅인대가 조금 아파지는데 이때 쉬지 않으면 다음 이틀이나 사흘 정도는 걷는 것도 힘들 정도가 되기 때문이다. 오후인 지금 훨씬 나은 느낌인 것을 보면 확실히 쉴 때는 쉬어야 한다.


오후의 운동은 1시간 6분, back, bicep, abs/core, 허공격자 500+ 회, 559칼로리.


7/8인 오늘 벌써 이번 달에는 36.6마일을 움직였고 (이 중에서 13마일은 달리기), 이런 저런 운동으로 16시간을 보냈고 총 7602칼로리를 태운 것으로 집계된다. 계속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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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어제 하루를 쉰 덕분인지 개인기록을 갱신했다. 기계위에서는 6.6마일인가를 straight로 뛴 것이 기록이지만 길에서 뛰는 건 좀 다른 이야기. 오늘 오전에 5.31마일을 쉬지 않고 57분 동안 뛸 수 있었다. 4마일을 조금 넘기면서 일종의 runners high 같은 걸 느끼기도 했다. 그다지 힘을 들이지 않고 계속 일정한 숨과 보폭으로 움직이는 것. 5.31마일을 뛰고, 2.51마일을 걷는 것으로 오늘 움직인 거리는 총 7.81마일, 2시간 4분, 1098칼로리.



오후: 1시간 31분, 772 칼로리, 근육운동 - chest, triceps, abs/core, 허공격자 800회


오늘만 같이 한 달 잘 하면 살이 쭉 빠질지도...점점 하루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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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 달의 운동의 결산. 여전히 gym은 닫았고 모든 것이 조심스러운 상황.


총 움직인 거리는 115.3마일. 여기서 뛴 거리는 약 21마일. 나머지는 모두 걸어다닌 양. 총 27196칼로리를 이 외의 다양한 운동으로 태웠다. 근육운동은 약간의 weight와 맨몸운동, 허공격자로 하고 있고 cardio는 달리기, 걷기, 줄넘기로 하고 있다. 운동에 할애한 시간은 모두 59시간 5분.


한 달에 100마일 이상을 움직이고 다른 걸 다 하면 괜찮은 것 같다. 목표는 대략 100-150마일이고 뛰는 거리는 30-50마일의 비율이면 좋겠다. 


근육운동은 여전히 너무 아쉽고 너무 부족하지만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줄넘기는 조금 더 자주 해줘야 한다. 어제의 줄넘기는 일주일만에 했더니 상당히 힘들었다. 


이발을 못한지도 거의 넉 달이 되어간다. 아직도 미용실이든 이발관이든 여는 곳이 없다. 조금 더 있으면.....



선글라스 멋있는 아 말고 그 옆짝에 넙대대한 갸...처럼 곱디 고운 단발머리....가 될 수도 있다. 실제로 옛날에 아버지 직속부하직원아저씨 머리가 저랬던 것 같은데...


머리가 너무 길어져서 잘 때 머리 양옆으로 머리카락이 눌리는 것이 느껴진다. 여자들은 익숙하겠지만 난 처음이라서 너무 낯설고 불편하다. 여자들은 긴 머리로 참 잘도 사는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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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0-07-07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벽지 바꾸셨네요.
저 배우 요즘 드라마에 나오던데...ㅋ

transient-guest 2020-07-08 05:35   좋아요 0 | URL
박규영이란 배우입니다. 그전에 다른 영화나 TV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저는 이번에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첨 보네요. 이 드라마에서는 수수하면서도 매력이 넘쳐서 주인공보다 박규영배우가 더 돋보입니다..ㅎㅎ 사실 기본적으로 사람은 꾸미기 나름이라서 아마 이 분도 맡은 역할에 따라 화려한 것도 잘 어울릴 듯합니다.
 

요조가수선생무사책방주인의 책을 보고 냉큼 따라서 찾은 후 엄청나게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앱이 있다. 


Simple Radio라는 앱인데, 전 세계의 라디오를 찾아서 access되는 것들을 들을 수 있는 앱이다. favorite으로 지정하면 한데 모아서 관리하고 필요한 걸 들을 수 있으니 공짜라는 것이 믿어지 않을만큼 좋은 앱이다.  


다들 알고 있는데 나만 몰랐던 것일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혼자 듣기 아까워서...


처음에는 요조선생을 따라서 Shonan Beach FM만 듣다가 지금은 Classic채널만 해도 프라하, 소피아, LA, SF, 서울의 방송을 듣고 있으며 서울의 어디선가 나오는 재즈라디오도 하나 듣고 있다. 방금 런던과 베니스, 프라하의 또다른 Radio Classic FM 98.9, Lyon의 프로그램을 더했다. Classical이라고 해도 워낙 악기와 시대, 작곡가, 장르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맘에 드는 걸 찾아서 browse하다가 좋은 것이 나오면 틀어놓고 책을 보는데 그 운치가 제법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난 된장이 맞는 것 같다. 내일 모레면 중년을 넘어 장년인데...된장이라니...


김치남에 된장남...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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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20-07-07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imple radio 앱이 있는 지 몰랐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transient-guest 2020-07-07 12:0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좋은 채널 찾으시면 알려주세요 ㅎ

겨울호랑이 2020-07-07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ransient-guest님 좋은 앱 소개 감사합니다^^:)

transient-guest 2020-07-07 12:10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특히 독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