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제럴드 - 미국 문학의 꺼지지 않는 ‘초록 불빛’ 클래식 클라우드 12
최민석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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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모로 많이 부족한 책. 다른 작가, 특히 피츠제럴드를 예전부터 읽어온 사람이 썼어야 마땅할 책. 작가의 고전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한 느낌. 고유명사의 번역도 문제가 있었고 도서관 이름에 대한 이야기는 무지를 넘어 게으름의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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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맛집 순례 가이드
구스미 마사유키 지음, 박정임 옮김 / 이숲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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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으로 산 책. 시즌 4 정도까지만 언급이 되어 있다. 화보집 정도의 가치. 새로운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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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버리다 -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가오 옌 그림, 김난주 옮김 / 비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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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아쉽지만 여느 때와 다른 느낌. 아버지의 이야기를 하기까지 이리도 오랜 세월이 걸렸구나 하는 생각. 그나저나 무라카미 하루키도 이제 70대가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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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열쇠 대실 해밋 전집 4
대실 해밋 지음, 김우열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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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운동과 맞바꿔 읽은 책. 여전히 춥고 어둡고, 나가지 못하는 새벽에. 책이라도 읽었으니 다행이다. 역시 전형적인 느와르. 미국 느와르 시대의 흑백영화를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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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 20세기 최초의 코즈모폴리턴 작가 클래식 클라우드 6
백민석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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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헤밍웨이라는 사람에 대한 나쁜 감정이 든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플로리다, 쿠바를 넘나드는 즐거운 책의 여정이지만 이 작가만큼은 정신적인 문제가 심각했던 것 같다. 역설적이게도 그 덕분에 그런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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