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거니 밑에서 아닥하고 내려주는 달걀말이와 김치찌게나 처먹던 것들이 기자질 제대로 하려니 힘들겠지? 질문의도나 수준이 빤히 보이는 질의, 기사와 특종까지 지금 정권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표방하니 살맛 났지?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미국보다 한국인들이 나은 점은 공부를 많이 해서 그런지 학습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인데 문재인정권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적어도 이번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알고 있으며 어떤 꼴이 났는지도 다 기억하고 있다. '


여전히 법비들, 굥거니의 하수인들의 공작정치에 관여하고 있는 꼬라지들이라니...


Never again이다...개쌍xx들아...


PS. 니들도 이제 니돈으로 밥술간에 사 처먹어야 하지 않겠냐? 공정성 운운하려면 취재대상에게 접대 받지는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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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짝이 text를 비틀어서 context는 빼고 비난하는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듯이 이에 맞춰 일제히 들고 일어나 발광하는 유사여성인권단체들의 준동 또한 과거와 판박이고, 진보를 표방하는 자들과 언론까지 일제히 나나서 기계적 올바름을 행사하는 것 또한 전혀 바뀐 것이 없다.


그렇게 노무현을 잃었고 조국과 그의 일가족이 도륙을 당했고 수많은 민주당 또는 재야의 인사들이 비난의 대상이 되어 큰 상처를 입어왔다.


이번의 유시민선생의 발언을 꼬투리잡고 개떼처럼 달려드는 모습을 보면서 c8 변한 건 하나도 없구나 싶다. 그들은 그대로...


그러나 우리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짓꺼리에 더 이상 속지 않는다는 걸 계속 확인하면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싸우고 있음이다. 


그 누구도 무식하고 천박한 설씨가 노조하면 못났고 노조 안하는 자신은 예쁘다는 개소리를 시전할 때 문제를 삼지 않더만...


김재련이까지 가세하는 걸 보면 답은 이미 나와 있는 것이다. 


니들이 뭐라고 해도 니들이 태생부터 친일매국독재부역내란학살을 지지해왔다는 사실은 사라지지 않으며 김문순대와 그 처가 변절버러지라는 것 또한 사라지지 않을 fact 된다.


심지어 유시민은 그 형제들이 김문순대로 인해 고초를 겪었음이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유시민은 설씨에 대해, 김씨에 대해 충분히 말을 할 수 있는 위치와 관계의 사람이다. 


제발 아무리 못해도 넓은 의미에서의 같은 편을 이런 말도 안되는 건으로 물고 뜯지는 말자. 말만 진보인 개쌍놈들, 한걸레 같은 것들.


여기에 더해 권영국씨의 유사정의당까지...


권영국씨의 토론에서의 모습에서 약간 진보의 희망을 보았으나 그의 유시민비판 참전을 보니 역시 정의당엔 정의가 없고 판을 잘 보는 눈도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국힘 못지않게 민주당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 중 '진보'를 표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 입장만큼은 존중하겠으나 늘 동의하지는 못한다. 


극렬빨갱이 김문순대의 변절과 그 이후 갈수록 심해지는 극우로의 방향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뜻을 품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 그 뜻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 방향으로의 극단성은 그 반대방향으로의 극단으로 쉽게 전환될 수 있는 것이란 생각을 한다. 


뭔 소리를 해도 저짝의 말은 믿지 않으련다. 적어도 그 정치적인 입장에서 보면 저짝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정상인이 없다고 생각하므로...


어제 터진 극우양성소, 무려 세금으로 운영되어온 개독신천지일베양성소의 불법댓글작업, 정치관여 등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아니 할 수가 없다. 


이 와중에 까발겨진 슈카 같은 놈들도 영구박제 후 퇴출되어야 할 것이니 새로운 정부에는 정말 할 일이 많을 것이다.


6월 3일의 압도적인 승리를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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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빕부 발기인 지귀여니 룸판...


주변에서 술을 좀 많이 좋아하는 똘끼 있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하길래 왜 저러나 싶었는데 캐비넷 속에 꼭꼭 숨어있었네. 굥거니가 대제로 이런 식으로 사람을 겁박해서 향응과 협박으로 부려먹어왔던 것이라고 봐야지...조요토미 희대조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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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런지는 모르지만 김과장은 같은 건에서 양측을 다 대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법비들의 난을 겪으면서 국민들이 더 잘 알게 되었지만 한국의 법비들은 이해충돌 같은 건 꽤나 가볍게 무시하고 대리권 없이 뒤에서 사건을 조종하고 영향을 끼치면서 돈을 버는 짓도 아주 쉽게 한다.


하지만 김과장은 그보다 더 당당하고 교묘하게 이해충돌을 피해가는데 그 방법인즉슨 소속비적들이 각각 독립업자로 등록하는 것이라고 들었다. 즉 김과장으로 뭉쳐있지만 내면을 보면 수백개의 회사들이 모여있는 것이다. 이게 문제가 안 되냐고? 당연히 문제가 되는 사안이다만 한국에서는 아무도 문제를 삼지 않고 있을 뿐이다. 그렇게 해서 때린 놈과 맞은 놈을 각각 대리하는데 그 때린 놈과 맞은 놈이 개개인이 아니고 굴지의 대기업이나 수백억대의 중견회사라고 치면 그 돈이 어마어마할 것이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이 얘길 들은 것도 꽤 오래전인데 글쎄...개꼬리를 3년 묻어둔들 이게 족제비털로 바뀔리는 없으니까...


요즘 희대조씨의 개판으로 희대조씨 + 아홉 똘마니들, 거기에 더해 김학의에게 무죄를 준 장님판사 천대엽, 그들과 관련된 비적들의 파묘가 계속되면서 툭 튀어나온 것이 김과장 소속 모씨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매일 화가 나서 이딴 글이나 써대고 있는 자신이 많이 한심하다.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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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09: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05-06 11: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잉크냄새 2025-05-07 19: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마 법조인이기에 그 분노가 더하리라 생각되네요. 그래도 조금씩이나마 방향을 틀며 가지 않겠습니까. 다행히 굥이 직접 인명하지 않은 곳에는 그래도 조금의 양심이 있는가 봅니다.

transient-guest 2025-05-08 04:02   좋아요 0 | URL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죠. 여기도 당연히 그런 일은 비일비재합니다만 한국처럼 노골적으로 대형로펌이 그리하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일단 후폭풍이 한국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셉니다. 루디 줄리아니의 예가 그렇죠. 아무리 지금은 맛이 갔어도 한때 공화당 대선급에 중진이고 그간 커리어도 화려한 그 또한 법으로 밝혀진 바에 따라 면허를 취소당했죠.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직접적으로 권력-금력과 관계된 사람들도 문제지만 기본적인 인식으 좀 잘못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2대 천재가 있으니 3년간 학교 다니고 학원 다니면서 저술도 하고 국제논문도 쓰면서 틈틈이 2만시간의 봉사를 한 알렉스 한과 희대의 강간무죄판결에 이어 6-7만 페이지를 9일만에 완독한 TK천재 조희대가 아닌가 싶다. 유독 강간사건에 관대한 대한민국의 사법부와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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