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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의 지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9-01-09
우연히 30분 정도, 서류를 작성하는 것으로 200불이 들어와버렸다.  '하이스코어 걸' 덕분에 불붙은 감성이 내 지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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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9-01-03
2019년 첫 해를 기념하는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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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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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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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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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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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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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8-04-24
영화, the 9th Gate의 원작이기도 한 '뒤마 클럽'으로 작가의 소설을 접한 이래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다가 이번 주말에 '검의 대가'와 '플랑드르 거장의 그림'을 읽었다. 그리고 현재 구할 수 있는 작가의 책 몇 권을 알라딘으로 찾다가 중고로 나온 것들이 있어 좀 무리를 해서 모두 주문해버렸다. '브레다의 태양'을 제외하곤 모두 구매한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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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5-05-13
한홍구 교수의 책들도 리스팅해본다. 기회가 되면 이들도 구해서 읽어봐야한다. life-time역사학도를 지향하는 내가 요즘 역사책을 읽지 못한지 너무 오래다. 반성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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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구 교수의 강연을 듣고서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5-05-13
장준하가 극우보수였다는 점을 새삼 상기하였고, 그의 사상이 궁금해졌다. 극우보수가 어떻게 하여 박정희에게 대항하다가 암살당하는 지점까지 갔는지, 진정한 보수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어 그의 책과 함께 광복군 동지였던 김준엽 선생의 책을 주문했다. 일부 절판되었다가 다시 나왔는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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