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책 ㅣ 쏜살 문고
토베 얀손 지음, 안미란 옮김 / 민음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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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다른 사고, 다른 작가. 상대적으로 많이 접하지 못한 북유럽 작가의 묘사에서 나오는 여름 어느 시절의 이야기. 마치 동화처럼 읽히면서도 뭔가 여름의 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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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0-02-11 01: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토베 얀손을 좋아하는데, 처음에 작가이름 모르고 표지만 보고도 막 끌려서....와, 정말 환상적인 색감이에요..

transient-guest 2020-02-11 04:32   좋아요 0 | URL
저도 그런 부분이 있었어요.ㅎ 쏜살문고 책들은 참 예쁘죠?

다락방 2020-02-11 06: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앗 저 어제 이거 주문했어요!(물론 다른 책들도...) ㅋㅋ

transient-guest 2020-02-11 09:17   좋아요 0 | URL
저는 한 달 전에 주문한 꾸러미가 오늘 도착했어요. 덕분에 당분간은 모처럼 간만에 (는 아니네요 다정검객무정검을 읽었으니) 또 무협지도 읽게 되었습니다.ㅎ
 
빨강 별꽃 ㅣ 동서 미스터리 북스 114
에무스카 바로네스 오르치 지음, 남정현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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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역본 같은 번역이지만 내가 동서미스테리에서 나온 책을 계속 구하는 이유. 이렇게 유명하면서도 다소 oddball 같은 작품이 시리즈에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별도의 시리즈로 나온 란포, 마쓰모토 세이초 등 유수의 일본추리소설도 이 시리즈를 통해 처음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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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음, 최세진 옮김 / 아작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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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나 하인라인 같은 작가들이 활동하던 시절의 SF는 그저 즐겁다. 아마추어리즘도 보이고 지금과는 다른 수준의 고찰과 묘사라도 그저 그렇게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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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하게 back, bicep, abs/core 조금으로 끝.

대략 710 burn으로 끝.

오늘은 오후에 이런 저런 모임으로 시작해서 저녁까지 시간이 없을 것이고 술자리가 예상되므로 새벽까지 좀 넉넉하게 잠을 잤고, 점심 때 legs, shoulder, 그리고 시간이 좀 남으면 스핀을 돌릴 예정이다. 


weight는 이제 나이와 모든 걸 고려할 때 big push가 어려워서 그런지 아니면 꾸준히 해온 탓인지 큰 성취감보다는 지속적으로 빠지지 않고 이어가는 것에서 보람을 느끼는데, 러닝은 이제 갖 어느 정도 성취의 입구에 들어온 덕분인지 잘 뛰고 나면 늘 기분이 좋다.  역시 도파민은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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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Thing: The Surprisingly Simple Truth about Extraordinary Results (Hardcover)
Keller, Gary / Natl Book Network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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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도 번역된 걸 이제야 알았다. 전달하는 메시지가 강렬하고 명료한 액션플랜을 제시한다. 읽고 노력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조금씩 회사일과 장기적인 계획에 반영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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